르세라핌의 김채원이 스와로브스키의 새로운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마리끌레르 9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화보에서는 밀레니아, 매트릭스, 덱스테라, 하이퍼볼라 등 다양한 스와로브스키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며, 채원의 독특한 매력과 스와로브스키의 우아한 주얼리가 만나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특히 밀레니아 컬렉션의 드롭 이어링, 테니스 네크리스, 그리고 브레이슬릿은 채원의 세련된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울려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르세라핌은 최근 미니 4집 'CRAZY'를 발매하며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나를 미치게 하는 대상을 만난 순간의 감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EDM 기반의 하우스 장르 곡으로, 단순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특징이다. 또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