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배우가 2024년 9월 26일 열린 끌로에 2025 S/S 파리 패션위크에서 과감한 로우라이즈 패션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날 전종서 배우는 플로럴 레이스 프릴 크롭 상의와 로우라이즈 화이트 롱스커트를 매치해 명품 골반을 강조하는 완벽한 라인을 드러냈습니다. 전종서의 골반 몸매는 영화 '버닝' 때와 비교하여 더욱 성숙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골반뽕 논란을 종결시켰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패션쇼에서 전종서 배우는 블랙 컬러의 가방과 신발, 은은한 골드 톤의 귀걸이와 핸드백을 매치하여 럭셔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특히 전종서가 착용한 끌로에의 메르시 스몰 브레이슬릿 호보백은 우아한 디자인과 곡선이 돋보이는 명품 핸드백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전종서의 군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