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아시아의 중심 김재중의 효심 가득한 일상이 공개되었습니다. 9남매의 막내아들인 김재중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부모님을 위해 직접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참여한 3층짜리 대저택을 선보였습니다. 김재중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부모님을 위한 크고 좋은 집을 짓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 집을 지었다고 밝혔습니다. 본가는 지하 1층의 차고와 높은 층고의 1층, 대형 테라스가 있는 2층, 그리고 여러 침실과 화장실이 있는 3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재중의 집은 부모님의 편의를 위해 가정용 엘리베이터부터 맞춤형 주방, 비상 호출 벨, 대욕탕과 편백 사우나까지 꼼꼼하게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어머니의 작은 키에 맞춘 주방과 가구, 각 층을 편하게..